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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거룩한 성체에 대한 모독과 학대

2024년 9월 25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의 계시

 

아침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났어요. 그는 “오늘, 우리 주님께서 네가 거룩한 성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목격하기를 바라십니다.”라고 말했어요.

갑자기 천사와 나는 건물 안에 있었어요. 이 건물의 중앙에는 가로 약 1미터, 높이 반 미터 정도의 큰 사각 상자가 놓여 있었죠. 그러자 천사가 나를 그 상자로 데려가 안을 보게 했어요.

상자를 들여다보니 깜짝 놀랐어요. 거룩한 성체 빵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우리는 미사 중 영성체를 받을 때 받는 것들이었어요.

천사에게 “와, 이렇게 많은 성체 빵을 본 적이 없네요! 거의 전 세계 사람들을 먹일 수 있을 거예요!”라고 말했어요.

그는 "이제 주의 깊게 보고 그들이 어떻게 하는지 봐." 라고 했어요.

갑자기 원형 금속 용기를 들고 있는 사제가 나타났어요. 아무런 경건함 없이 성체 빵을 집어 용기에 담기 시작했어요.

사제 다음에는 접시를 들고 다른 사람이 왔어요. 그는 또한 사제와 같은 무례한 방식으로 그릇에 거룩한 성체 빵을 채우기 시작했죠.

천사와 내가 지켜보는 동안, 내 오른쪽 뒤에서 갑자기 문이 열렸어요. 갈색 종이 봉투를 들고 있는 남자가 문으로 들어왔는데, 이 봉투에는 거룩한 성체가 가득 차 있었어요. 그는 곧바로 상자로 가서 갈색 종이 봉투를 쏟아 모든 성체 빵을 상자에 비웠죠.

천사가 말했어요. “우리 주 예수님의 거룩하신 몸에 대한 모독이 너무 많구나.”

그러자 천사는 갈색 종이 봉투에서 성체 빵을 비운 남자의 행동의 의미를 설명해줬어요. 그는 "이들은 거룩한 성체를 거부하고 조롱하는 사람들이고, 은총은 상자로 돌아갑니다. 이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아요."라고 말했어요.

“지금 교회에서 거룩한 성체에 대한 학대와 모독이 얼마나 많은지 봐라. 그것은 우리 주 예수님을 매우 불쾌하게 만듭니다.”

"발렌티나, 영성체를 분배하는 동안 그분이 받으시는 모든 학대와 모독 때문에 우리 주 예수님을 위로해 줘. 사람들에게 회개하라고 말해주렴."

우리 주님께서는 주교들과 사제들이 거룩한 성체를 받는 것의 신성함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 것을 매우 슬퍼하신다.

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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